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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 참여해 수출상담회 및 김치시연회 선보여
작성일 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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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문기업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이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회장 하용화) 주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의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모색을 비롯, 해외한인 대표자들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성식품에서는 행사 기간 중 ‘한인경제인투어’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김치 우수성 강연, 김치 시연, 체험, 시식 행사 및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6일에 있을 김치 시연회는 한성식품 정선공장이 있는 강원도 신동읍 예미농공단지에서 선보인다.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든 포기김치와 갓김치, 백김치 등 김치 3종과 떡, 두부 등 시식도 진행해 오감 만족 김치 시연회가 진행된다

 전세계 74개국 146개 도시의 월드옥타 지회 소속 회원 800여명과 강원도 내 중소기업, 한국수산회 등을 비롯, 대학 및 기관에서 1천2백여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한성식품은 지난해 대만, 두바이,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유럽 등 약 28개국에 수출하면서 김치 한류와 김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강원도 정선공장을 오픈하여 강원지역 주민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해외 시장에 김치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